델타크론 출현과 증상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주식을 좋아하는 K워런 버핏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바이러스와 오미크론이 재조합되어 생겨난 델타크론 출현과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들어 코로나 확진자 추세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질변 관리청에서도 새로운 신종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언제든지 생겨날 수 있다고 하니 요번 델타크론에 대해서도 대비책이 필요해 보여 글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델타크론이 출현한 날짜는?

 

 

처음 델타크론이 기사화된 날짜는 3월 9일이었습니다. 세계 보건기구(WHO)가 이날 델타크론 발생 사례를 공식화하였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께서도 새로운 코로나 신종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히면서 그 예시로 델타크론을 언급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델타크론이 출현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약 50건이 넘는 감염 사례가 있었고 대표적으로 프랑스, 미국, 네덜란드, 덴마크, 호주, 영국, 태국, 프랑스, 브라질에서 출현했습니다. 

 

 

 

 

얼마나 위험한 바이러스일까?

 

 

바이러스 전문가들의 의하면 크게 위험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첫 번째 1월에 처음 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염된 사례가 매우 적고 델타크론은 오미크론과 증상이 유사하기 때문에 크게 위험한 바이러스라고 받아들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처음 출현한 2019년부터 현재 2022년까지 변이된 코로나 바이러스 종류는 총 알파형, 베타형, 감마형, 델타형, 오미크론 형으로 총 5가지이며 이 변이 바이러스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위중증과 사망과 같은 위험성은 조금씩 낮아졌고 전파력은 강해졌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 퍼져있는 우세종, 오미크론은 그 전 변이인 델타의 비해 위험도가 1/5 수준까지 낮아졌다고 합니다. 따라서 델타크론이 우세종이 되어도 오미크론과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미크론에 비해 중증도가 높아질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과연 델타크론은 안전할까?

 

 

그렇게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79억 5000만이라는 세계 인구 중에서 현재까지 약 5억 명이 코로나에 감염됐고, 대한민국의 경우 5000만 인구 중에 1/5인 1000만 명의 인구가 코로나에 감염됐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는 어느 정도 집단면역이 생겼다고 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집단 면역이 약해질 때쯤 델타크론이 다시 유행된다면 지금과 같은 오미크론 유행이 델타크론 유행으로 번질 수도 있으므로 아직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코로나 현재 상황과 내 심정

 

 

우리나라 전 국민의 1/5이 코로나에 걸린 시대가 올 줄은 상상도 못 했지만 현실로 다가오니 매우 막막합니다. 제 주변 친구들과 저의 부모님과 형제들도 오미크론에 걸려 고생을 했지만 다행히 다시 회복을 하고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을 한들 코로나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가족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한편으로는 절대 걸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코로나 오미크론 후유증에 대한 설명입니다.

오미크론 후유증 어떤 것들이 존재할까? (확진자 후기)

 

 

만약 아직 코로나에 걸리지 않아서 차라리 한번 코로나에 걸리고 편하게 돌아다니는 것이 더 마음 편하겠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생각을 버리세요. 절대 걸리지 마시고 방역 수칙 철저히 지켜 끝까지 모두가 감염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제 의견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를 담아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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