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쓰고싶은 주제가
생겨서 글을 쓰네요 ㅎㅎ
우리는 왜 회사에 갈까요?
왜 당하고 싶지 않은
부조리를 당하나요?
당하고 싶어서 당하는 것은
절대 아니겠죠?
바로 일자리를
잃을수도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회사에서 온갖 부조리를
겪고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말도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ㅠㅠ
(슬프네요 우린 잘못한 것도 없는데...)
만약 회사를 가지않고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을 고용한다면 어떨까요?
눈치 채셨겠지만
누군가가 월급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누군가가 우리에게
부조리를 하지도 않겠죠?
혹시 월급이 안 나온다고
불안하신가요?
두려우시다면
한번 거울을 보고
저와 얘기해보세요
정말 너가 하고 싶은게 뭐니?
너가 좋아하는게 뭐니?
너가 행복할 수 있는게 뭐니?
이런 질문을 해보고
질문의 대답을 해봅시다.
항상 명심하세요
거울에 있는 분은
여러분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뛰어나고 값진 사람입니다.
한번밖에 없는 인생
저를 위해서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자기 자신을 믿고
한번 우리의 인생을 살아보는 것이 어떨까요?
다음번엔
부자와 일반인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